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7시 1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대선후보들, 돈만 쓴다고 교육이 바뀌겠나?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학벌 서열, 교육 공공성 문제 해결해야
복지 민심이 정치를 끌어간다 안철수 후보가 사퇴함으로써 18대 대통령선거는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맞장 대결로 정리되었다. 큰 틀에서 보자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인기영합주의'라고 비판받던 복지 요구는 2년이 지난 지금 대통령 선거를 이끌어가고
이건범 교육희망네트워크 정책위원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