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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에너지정치센터 기획실장 최신글

  • 교과부 '후쿠시마 예산' 수백억 원, 그 진실은…

    [초록發光] 핵발전소 수출을 위한 정부의 꼼수

    일본 원자력 전문가 장정욱 교수는 오래전부터 원자력 마피아에 포섭된 일본 에너지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과 사고 위험을 경고해 왔고, 한국 사회 역시 마찬가지라 설파했다.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 체계를 보면, 공동체적 가치보다 경제적 이윤에 의해 작동하는 원자력 산

    이강준 에너지정치센터 기획실장

  • "다시, 대구지하철ㆍ성수대교 참사를 보려 하는가?"

    [안전은 생명이다③] 공기업 선진화는 '언어도단'이다

    공기업 선진화의 실체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것이라면, 이는 국가의 기본적 임무를 포기하는 것이다. 오히려 안전 분야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공기업 선진화의 핵심 내용이 되어야 한다.

    이강준 에너지정치센터 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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