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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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알파'도 '오메가'도 단일화다"
[4·29 현장] 한나라당 당직자도 "단일화 될까?"
재보궐 선거를 8일 앞둔 21일 한나라당 지도부는 울산북구에 '올인'했다. 박희태 대표와 조윤선 대변인, 김효재 비서실장, 방송인 출신인 유정현 의원과 울산출신 정몽준, 정갑윤 의원은 하루 종일 울산 북구를 샅샅이 훑고 다녔다. "어쨌든 경제를 살려야 한다"
윤태곤 기자(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