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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정대협 공동대표 최신글

  • 할머니의 '미투' 27년, 가해자는 여전히 적반하장

    [시민정치시평] 99주년 3.1절에 다시 듣는 그들의 목소리, 아! 해방!

    김학순 할머니의 목소리 1980년대 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운동의 시작은 1970, 80년대에 한국사회에 만연하던, '국익'과 '외화획득'의 명분으로 이루어지고 있던 '기생관광' 등 성폭력 문화, 성차별적 제도에 대한 반대와 변화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투쟁에서 시작되었다. 그런 여성들의 움직임이 계기가 되어 한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가

    윤미향 정대협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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