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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주 환경보건시민센터 운영위원·보건학 박사 최신글

  • 빼앗긴 숨에도 생명은 오는가

    [끝나지 않은 고통, 가습기 살균제 비극<23>] 피해자들의 아픔을 달래는 시 한 편

    대구에서 태어나 일제 때 활약한 시인으로 이상화가 있다. 그는 스물다섯 되던 해인 1926년 개벽 6월호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자신의 대표 시를 남긴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을 그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노래했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고 할지라도

    안종주 환경보건시민센터 운영위원·보건학 박사

  • 산모 사망 원인이 곰팡이? '살인 기업'의 꼼수

    [끝나지 않은 고통, 가습기 살균제 비극<18>] 재앙의 원인을 둘러싼 엉뚱한 주장들

    가습기 살균제 재앙의 범인을 범인이라고 부르지 않는 사람들 세상에는 진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다.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이들도 많다. 거짓에 속아 진실이라고 믿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와 국적을 불문한 많은 과학자들이 2005년 한국 사회, 나아가 세계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황우석 사건'을 기억한다. 명성과 막대한 이

    안종주 환경보건시민센터 운영위원·보건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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