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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15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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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철 서강대학교 교수 최신글

  • '광화문 항쟁',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손호철 칼럼] '순실 정권' 산파, 문재인-안철수는 석고대죄하라!

    "누군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이나 사건은 두 번 반복된다고 쓴 바 있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은 것을 덧붙이는 것을 잊어버렸다. 첫 번째는 비극으로, 두 번째는 희극으로 반복된다." 마르크스의 글 중 가장 많이 인용되는 유명한 구절이다. 프랑스 혁명의 공화국 정신을 짓밟고 황제 자리에 오른 나폴레옹이 비극이라면, 이후 혁명과 반혁명의 혼란 속에서 삼촌의

    손호철 서강대학교 교수

  • 서강대 홍성열 박사 수여 사태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반론] 김성일 청년좌파 대표에게 보내는 답변

    김성일 청년좌파 대표께 서강대학교 손호철 교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쓰신 글 잘, 그리고 아프게 읽었습니다. 우선 김 대표가 지적한 홍성열 마리오 아울렛 서강대학교 명예박사 수여 사태는 저의 잘못으로써 김 대표에게까지 이런 글을 쓰게 해서 송구스럽습니다. 다만 몇 가지 사실 관계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글에 보면 제가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축사했다

    손호철 서강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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