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14일 16시 51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박병상 인천 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최신글

  • 2012년 소원! "제발 대한민국 망하게 해주세요!"

    [프레시안 books] 요시다 타로의 <몰락 선진국 쿠바가 옳았다>

    2008년 초, 멕시코 칸쿤 공항에서 쿠바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작은 종이 한 장이 대신하는 비자는 여권에 기록을 남기지 않았고, 쿠바를 다녀왔다는 기록이 없는 여권이므로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미국 여행에 불이익은 없을 거라고 가이드는 전했다.아바나의 아담한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며 본 풍경은 시계를 수십 년 뒤로 돌린 느낌이었다. 19

    박병상 인천 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 '오만한 과학'을 감시하는 파수꾼, 최성일!

    [프레시안 books] 최성일의 <어느 인문주의자의 과학책 읽기>

    열역학의 내용을 모르는 인문계는 단순무식한 이공계가 한심하고, 칸트라는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통 모르는 이공계는 고리타분한 인문계를 감상적이라며 비웃는다. 서로 소통하지 못하는 인문계와 이공계는 고교 2학년부터 갈린다. 대학 입학 후 처음 갖는 동창회에서 반갑게 만나지만 길게 나눌 대화의 주제를 찾지 못해 못내 서먹하다.대체로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글을

    박병상 인천 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 ◀ 처음
  • 1
  • 2
  • 마지막 ▶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