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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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요?"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청년, 복지국가 전략을 말하다
최근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 중 약 40%가 20~30년 후 희망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으로 '공평하고 빈부격차가 별로 없는 복지국가'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2012년 대선을 기점으로 한국 사회에 복지담론이 확산되었고, '복지국가' 의제가 선거와 정치권의 이슈로 떠올랐다.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가 2012년에 설립된 것도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