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2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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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 할 거래요. 어디를 찍어도 똑같다고…"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무투표 당선지역 확산, '선거'가 나빠진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2일차, 안동시 강남동에서 투표소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한다. 태양에 얼굴이 발갛게 익어가지만 저마다 조금씩 다른 녹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활짝 웃으며 "이번에는 녹색당!"이라고 외친다. 녹색당이 출마한 동네의 선거운동 풍경은 조금 다르다. 왜일까. 녹색당은 한국에서 작은 정당이다. 그래서인지 출마한 동네에 전국 당원들이 모두
김혜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