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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관동대학교 연구교수 최신글

  • "대학에서 '해고된' 중앙대 학생의 절규에 답한다"

    [기고] "기업이 된 대학, 미래는 있는가"

    영국의 한 계관시인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대학"이라고 노래했다. 낭만이 숨 쉬고 자유와 정의와 민주를 부르짖던 지난 시절에는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니라, 자본의 노예들에 둘러싸여 돈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천박한 기업

    김재홍 관동대학교 연구교수

  • 이건희와 빌 게이츠ㆍ워렌 버핏의 차이는?

    [삼성을 생각한다] "너무 많은 돈을 물려주면 자식 망친다"

    삼성그룹의 경영이 이건희 전 회장에서 그의 장남인 이재용에게로 옮겨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나이든 CEO들의 퇴진과 조직 개편도 결국은 '이재용 힘 실어주기'의 일환이었다는 것이고, 설왕설래하던 이건희의 사면도 마침내 이루어졌다. 삼성가에겐 지난 연말 멋진

    김재홍 관동대학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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