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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기업과인권연구소 소장 최신글

  • "교육 '카스트 제도' 고착화를 예방해야 한다"

    [사회 책임 혁명] 사다리가 빠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정책

    의자가 열 개 있다. 한 개는 튼튼하고 안락하다. 세 개는 삐걱거리고 나머지 여섯 개는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 위태롭다. 부러진 의자다. 의자의 차이는 의자에 앉은 사람들의 사회적 신분을 규정하는 듯하다. 실제로 차려진 밥상이 다르다. 겸상하면 어색하다. 가능하면 따로 앉는다. 불편하니까. 더러는 불편함이 이유가 아니라 특권의식이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김용구 기업과인권연구소 소장

  • 유엔이 관찰한 한국 정부의 진짜 모습은?

    [사회 책임 혁명] "기업활동으로 인한 인권침해 1차적 책임은 기업에 있다"

    기업 활동의 부정적인 인권영향을 예방하고 관련 이슈를 다루는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수준을 평가한 보고서가 나왔다. 유엔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의 보고서다. 지난해 5월, 한국을 방문해 10일간 한국 정부와 지자체, 기업, 노조, 시민사회, 피해자들과 접촉하고 파악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평가 기준은 유엔 인권이사회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2011년 채택한 '보

    김용구 기업과인권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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