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0일 0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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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수 경선 탈락' 문행주, 윤영민 지지선언…"정치 기득권 세력 부활 막자"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경선에서 윤영민·임지락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른 가운데 탈락한 문행주 예비후보가 전격 윤영민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경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문행주 후보는 9일 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과거 비리로 얼룩진 구 정치 기득권 세력의 부활을 막고, 진정한 군민 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 윤영민 후보를 지지하고 돕기로 했다"며 윤영민 후
김영란 기자(=화순)
'민주당 경선 탈락'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당 경선 결과 겸허히 수용"
"군민과 당원께 감사…'백년화순'의 꿈 멈추지 않을 것" 다짐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에 참여했던 문행주 예비후보가 군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결과에 대한 향후 행보에 대해 밝혔다. 문 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순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며 끝까지 함께해 주신 위대한 화순군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비록 결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여러분이 보
윤영민·임지락,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결선행'
탈락한 문행주 후보 표심 향배 '주목'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경선에서 윤영민·임지락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문행주·윤영민·임지락 후보가 치른 본경선에서 윤 후보와 임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7일 권리당원 선거인단(50%)과 안심번호 선거인단(50%) 합산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인 두 후보가 결선에 붙게 된것이다.
화순지역 이장 "특정 후보 도와달라고 돈봉투 받았다"…경찰에 신고
3명이 찾아와 20만원 담긴 봉투 전달
더불어민주당 전남 화순군수 경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일 <프레시안> 취재에 따르면 전날 화순 능주면의 이장 A씨는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모 화순군수 후보를 도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돈봉투를 건넨 3명을 화순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이 내민 봉투에는 현금 20만 원이 들어있었다. 이와 관련
화순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하세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접수
화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13개 읍·면으로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화순 행복 일자리 사업단' 공약 발표
"대기업 유차로 청년층 '취업-안착-정주' 선순환…원스톱 플랫폼 갖출 터"
윤영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화순 행복 일자리 사업단' 공약을 26일 발표했다. '화순 행복 일자리 사업단'은 상담부터 직업훈련, 취·창업 매칭과 사후관리(지원금 지급)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종합 플랫폼이다. 고용복지센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기존 취업 지원 기관의 행정적 한계를 보완해 단순한 취업 연계나 안내에 그치
'2026 화순 봄꽃 축제' 4월 17일~26일까지 열려
화순읍 꽃강길 일원 2.1km…'봄꽃야행' 주제,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 연출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 "청년·여성 참여형 개소식 열겠다"
28일 오후 2~5시…"참여자 메모지 통해 직접 정책 전달 받을 터"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된다. 26일 임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통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라고 하면 순식간에 치르고, 후보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끝나기 마련이다"며 "시간을 넉넉하게 잡았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편하신 시간에 오시면 인사도 드리고 짧게나마 말씀이라도 나눌 기회를
단일화? 연대?…윤영민·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 경선 앞두고 만남 가져
간담회 갖고 '비리의혹세력·특혜 군정 단절' 등 의견 나눠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윤영민·문행주 예비후보가 화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4일 윤영민·문행주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두 후보는 전날 화순 모처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화순의 발전 기회로 보고,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비리의혹 세력과 특정인 특
민형배 의원 "화순에 중입자 가속기 유치…치유·생명산업 도시로"
화순서 경청 투어 갖고 20조 활용방안 의견 청취
"일하는 방식 바꿀 터…관청이 아닌 시민들이 방향제시, 국민 주권 시대에 부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 을)이 18일 오후 전남 화순을 찾아 통합에 따른 정부 특별 지원금 20조 원의 활용 방향 등과 관련 화순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청투어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년홀에서 열렸다. 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