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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10일 1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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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운영위원장 최신글

  • 생을 건 언행일치를 배우다

    [고등학생운동사 한 장면] ① 정화여상 사학 비리 척결 민주화 투쟁

    30년이 지나도 또렷한 그날 1987년 11월 4일 아침 자율학습이 있어 일찍 학교에 갔다. 건물 출입구 벽면에 대자보가 주욱 붙어 있었다. 그동안 소문으로 무성했던 학교 비리가 조목조목 적혀 있었다. 학생들은 여기저기서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며 수군댔다. 교실로 들어간 후 조회 시간이 되자 방송 스피커로 대자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학교 측 이야기가

    김소연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운영위원장

  • 아내는 실신하고, 장인은 갈비뼈 다치고

    [기고] 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 아이들을 위한 소박한 선물 잔치

    요즘 '꿀잠'은 아이들의 뛰 노는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떨어져 있던 엄마와 할아버지, 할머니 곁에서 웃고 떠들고, 때론 밥투정도 합니다.이 아이들은 한국마사회 고 문중원 기수의 9살 딸 예빈이와 7살 아들 시후입니다. 두 아이의 아빠인 문중원 기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주문했습니다. 딸은 주방 놀이세트, 아들은 변신로봇이었습니다. 하지

    김소연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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