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5일 2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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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을 유권자에게' 돌려주는 AI 공약은 어떤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AI 시대엔 '로봇' 대신 '주4일제'를 먼저 도입하자
"등골이 휘는 고된 노동과 정신적 스트레스는 기계와 전자기기의 몫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기분 좋은 노동을 마치고, 가족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즐기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퇴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4일제가 멀지 않았습니다." 야심찬 개혁가의 주장이 아니다. 지금부터 무려 70년 전인 1956년에 당시 부통령인 리처드 닉슨의 약속이었다. '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
트럼프의 중동 전쟁, 인류 공공재 '기후'도 파괴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중동 전쟁의 후폭풍, 기후와 복지를 지키려면
전쟁으로 더 망가지는 인류 공공재 '기후'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예고 없는 침공으로 시작된 '2026년 이란 전쟁'이 10일을 넘겼다. 이란에서만 천 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고 미국의 전쟁 비용이 매일 10억 달러, 즉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입되는 중이다. 전쟁은 그 자체로 반인륜적이며 재난적이지만, 그 이상으로 기후에도 극히 해롭다.
초양극화 사회를 넘어 '도넛 도시'로 가자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기후와 환경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정의로운 공간 비전 필요"
자산 불평등이 초래한 초양극화 사회 반도체 산업에서 압도적 기술우위를 말할 때 쓰였던 '초격차'라는 용어가 '초양극화'라는 사회 격차 표현으로 탈바꿈해 유행하고 있다. 고가 아파트가 몰려 있는 서울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가격이 다시 폭등했던 최근 시장 상황이 배경이 되었다. 30평 수준의 아파트가 강남에서는 30억 대를 넘지만, 서울 경계를 벗어나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