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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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는 제국, 그 침략의 일선에 서지 말라!
'김민웅의 반전평화주장' <10> 점령군의 졸개가 되려는가?
이라크는 역시 예견했던 대로 '제국의 무덤'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당황한 제국은 그 무덤 속으로 자기 대신 다른 누군가를 밀어 넣으려 한다. 더 이상 제국의 군대가 희생당하면, “정의로운 전쟁”으로 가장한 점령의 깃발을 휘날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곳으로
김민웅 프레시안 기획위원ㆍ시대소리 대표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