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최근 지역 사회복지사 33명이 참여한 워크숍과 체육대회를 통해 복지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종사자 간 유대감을 다졌다.
지난달 30일 안동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복지환경 변화와 조직 활성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공공·민간 복지 종사자들은 정보 공유와 업무 협력, 조직 내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31일 예천군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가해 도내 종사자들과 교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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