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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장동혁, 차라리 '오세훈 사퇴하라'고 외쳐라…민주당에 이길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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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장동혁, 차라리 '오세훈 사퇴하라'고 외쳐라…민주당에 이길 방법이 없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장동혁 주장은 틀렸고 민주당 주장이 사실에 부합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리면서 "이러니 장동혁이 대표로 있는 한 민주당에 이길 방법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나라를 일본에 팔아먹겠다고 공약해도 맨정신 국민은 부정선거 믿는 국힘당엔 표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장동혁이 부정선거 선동을 계속할수록 오세훈 서울시장의 장동혁에 대한 분노와 경멸감은 커질 것이다. 자신을 부정선거로 당선된 사람으로 지목, 자진사퇴하라고 압박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장동혁이 서울시장 선거의 부정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극우파를 끌고 가서 '오세훈 사퇴하라'고 외치는 게 정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장동혁을 지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만주당을 돕고 보수와 나라를 해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선관위 특검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에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의 기자회견을 듣고 항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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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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