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8일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드론 및 지적재조사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인천 드론 촬영기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7개 팀이 참가해 수직상승, 탑다운, 스파이럴 등 8종의 드론 비행·촬영기법을 시연했으며,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팀 5개 팀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촬영 영상을 활용한 숏폼 홍보물 제작 교육과 드론 활용 사례 공유에도 참여하며 행정업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드론 관련 교육과 실무 연수를 확대해 지적재조사와 도시계획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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