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원달러 환율이 1323.1원을 기록, 연중 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같은 시간 대비 1.5원 하락해 이 같이 집계됐다.
장중 한 때는 1320.6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오후 3시30분 기준가와 장중가 모두 2024년 10월 2일(각 1319.3원, 1317.1원) 이후 최저가다.
반도체 수출호조로 인한 달러 매도 물량이 늘면서 원화 가치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83(-1.46%) 하락해 5469.47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올 4월 6일(5450.44) 이후 최저치다.
외국인이 6972억 원 순매도세로 장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4억 원, 6110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24.48(-3.26%) 하락한 727.21로 장을 마쳤다. 7월 31일(719.76)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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