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와 직업 체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문을 연 군산 ‘꿈앤카페’가 어느덧 10년을 맞이했다.
이와 관련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군산시청 1층 ‘꿈앤카페’에서 김재준 군산시장과 군산시의회 서동수 의장, 전주까리따스법인 대표이사 오성기 신부를 비롯한 법인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꿈앤카페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함께해 온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앤카페는 2016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사업 지원을 통해 문을 열었으며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직업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되어 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꿈앤카페의 오픈 10주년을 축하하며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재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앞으로도 꿈앤카페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고용 기회 확대에 힘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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