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지역 막걸리와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2026 전주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
'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오후 3~10시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주지역 막걸리 업체 5곳이 참여해 막걸리 시음 및 판매를 진행하고 삼천동 막걸리골목 유명 업소를 비롯한 지역 음식점 15곳이 다양한 안주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기접놀이, 초청가수 공연, 레트로 DJ 파티 등이 펼쳐지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막걸리 챌린지 등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김은주 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양조장과 음식점,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전주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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