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다올실에서 ‘20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자 1명과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별 대표자 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별도 예산 없이 홍보 콘텐츠 13편을 제작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 보건소 홍보 혁신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건축 관련 민원 해결을 적극 지원한 사례와 전국 최초 특화 여가프로그램인 ‘노인동심학교’ 운영이 뽑혔다. 장려 사례에는 발달장애인 전원 자동가입 보험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공간정보 생활화 사업,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선 노탑4리 공공하수처리 기반 마련 등 3건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2025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대중교통 르네상스 프로젝트’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은 비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필요한 노선을 신설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면서 예산을 절감한 사례다.
성수석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사례가 공직사회 전반에 공유돼 더 많은 직원이 적극행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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