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보건의료원이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사례관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 점이 평가받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표창이 관계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주민들이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앞으로 고위험군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관계기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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