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철도 건설 기금 50억 원 적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천군은 15일 홍천군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와 함께 철도 건설 기금 적립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 조범연 철도추진팀장, 김준태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장, 박해숙 부지부장, 이진숙 홍천군청 출장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활한 기금 조성 및 운용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착공부터 개통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천군 철도 건설 기금을 비롯한 필요한 재원을 차질 없이 준비해 홍천 철도 사업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2030년 착공, 2034년 이후 개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50억 원 적립을 계기로 연차별 자금을 지속 적립해 재정적 준비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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