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헬기 탑승 체험자 모집
양주시는 ‘2026년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과 연계해 수리온(KUH-1) 헬기 탑승 체험에 참여할 시민 150명을 10월 12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2026년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은 경기도,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가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헬기 탑승 체험은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탑승자는 육군 주력 기동헬기인 수리온을 타고 가납리비행장을 이륙해 양주시청, 옥정동, 동두천 인근 상공을 거쳐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15분간의 비행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은 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모든 탑승자는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선정자는 보험 가입 후 탑승 당일 보험가입확인서를 제출해야 최종 탑승이 확정된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고혈압, 고소공포증, 노약자, 심신미약자, 임산부 등은 탑승이 제한되며, 탑승 당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나리농원서 ‘고읍, 디자인으로 잇다’ 전시 개최
양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고읍상권 홍보 포스터를 선보이는 ‘고읍, 디자인으로 잇다’ 전시를 10월 18일까지 나리농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고읍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고읍상권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스터 제작에는 예원예술대학교, 경동대학교 등 관내 대학생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상점의 특색과 매력을 디자인에 담아 홍보 포스터로 제작했다.
앞서 시는 고읍상권의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표 브랜드 이미지(Brand Identity)인 ‘점잇고읍’을 개발했다. ‘점잇고읍’은 ‘점을 잇고, 상점을 잇고, 사람을 잇는 고읍상권’이라는 의미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전가빈 작가 개인전 ‘자세’ 개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10월 17일까지 3층 777갤러리에서 10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전가빈 작가의 ‘자세’를 개최한다.
전가빈 조각가는 현대사회에서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우상(IDOL)’에 대한 탐구에서 작업을 시작해왔다. 사회가 만들어낸 우상과 그 이면에 자리한 욕망, 믿음, 모순된 현실을 조형적으로 다뤄온 작가는 최근 개별적인 우상에서 나아가 이를 둘러싼 주변의 조건과 관계로 관심을 확장하고 있다.
작가는 여러 신체에서 떠낸 몰드를 겹치고 반전한 뒤 시멘트로 주조한 작품을 선보인다. 완결된 인체를 재현하기보다 각각의 몸이 점유했던 자리와 그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공간을 드러내며, 중심과 주변의 위치가 관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조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인 10월 3일에는 전가빈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시민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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