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남부경찰서가 실종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9일 경찰서에서 포항시청과 남구청, 소방서, 우체국 등 민·관·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종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단체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실종자 수색과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야간이나 산악지역 등 수색이 어려운 현장에서 민간 인력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자체 지원과 관련 조례 마련에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경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종사건 발생 시 민·관·경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수색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실종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조기에 안전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