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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캐릭터 ‘백고미’와 ‘별이’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착순 3만 명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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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캐릭터 ‘백고미’와 ‘별이’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착순 3만 명 무료 배포

14일 오후 2시부터 배포, 총 16종으로 제작

경북 경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 캐릭터 ‘백고미’와 ‘별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3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이모티콘은 인사와 응원, 감사, 축하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감정 표현을 담아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백고미와 별이의 친근하고 개성 있는 매력을 살린 총 16종으로 제작됐다.

▲백고미와 별이 이모티콘 16종ⓒ경산시 제공

이모티콘은 경산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채널 친구는 물론 배포 당일 새롭게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경산시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14일 오후 2시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한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경산시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계기로 백고미와 별이가 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숙한 캐릭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시정 홍보 이미지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와 시민 간 접점을 넓혀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대학로 상권 활성화 사업에서도 백고미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지역과 연계한 캐릭터 활용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산시는 SNS 콘텐츠와 이모티콘을 비롯해 축제·행사, 관광, 지역 상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백고미와 별이를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모티콘이 시민들의 일상 속 대화에 작은 즐거움을 더하고 백고미와 별이를 더욱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지역 연계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사랑받는 경산의 대표 캐릭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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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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