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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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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 논의

▲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난 10일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

AI행정 자문협의체는 대구시 맞춤형 AI 행정혁신 정책 방향과 구체적 로드맵 제시, AI 추진과제 발굴 등에 대해 제언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시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추진 과제와 제도·기반 조성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대구시는 올해를 AI 행정의 ‘기반 조성’ 단계로 삼아 생성형 AI 구독서비스 도입,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자까지 직급별‧수준별 AI 교육 확대, 실‧국별 혁신리더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그록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AI 행정 챌린지와 AI 행정혁신 경진대회를 통한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회의는 공공부문 AI 전환의 흐름을 짚어보고 대구시 AI행정혁신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에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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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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