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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소년 돕고 낡은 농가 고치고…NH농협 전북본부 나눔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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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소년 돕고 낡은 농가 고치고…NH농협 전북본부 나눔 이어가

▲NH농협은행 전북본부 신규직원들이 '자립준비청소년 첫걸음 든든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전북농협

NH농협은행 전북본부와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이 자립준비청소년 지원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잇따라 펼쳤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길환)는 8일 신규직원들과 함께 '자립준비청소년 첫걸음 든든 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도내 자립준비청소년 50가구에 6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전북본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식료품을 마련했으며, 신규직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제작하고 청소년들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앞서 신규직원들은 '마케팅 레벨업 교육'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 등 실무 역량을 높였다.

전북본부는 지난해에도 신규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피어나다 키트'를 제작해 지원하는 등 교육과 사회공헌을 연계해왔다.

같은 날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단장 이원희)은 순창군 동계면에서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NH해피하우스 제23호'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이원희 단장과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윤형식 회원지원단장 등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노후 농가의 보일러실 벽을 보수하고 집안 도배와 장판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으로 운영되며, NH해피하우스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연말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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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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