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은 ‘제6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은 과기부, 대구시, 대구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후원으로, 창의적 과학기술 이해와 영상제작 기회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저변확대에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학생과 대학생 등 총 87명이 참여해 52편 작품 출품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대주제로,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친 영향, 미래를 성장시키는 인공지능, 인간과 AI의 공존, 과학기술 강국과 AI 등을 소재로 다양한 생각과 상상력을 영상에 담아내 의미를 더했다.
이에 따라 국립대구과학관은 완성도, 적합성, 창의성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대구시장상, 대구시교육감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국립대구과학관장상을 선정하고,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각 7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 입선 각 40만 원 등 총 650만 원 상금을 수여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중요한 과학기술”이며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과 AI의 관계와 미래 사회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장은 “앞으로도 국립대구과학관은 미래세대가 과학기술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회 과학영상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은 국립대구과학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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