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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건의사항 33건 추진상황 점검…후속 조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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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건의사항 33건 추진상황 점검…후속 조치 속도

인천광역시가 11개 군·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20일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군·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달 민선 9기 제1회 정책회의에서 군수·구청장이 제안한 33건의 지역 현안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군·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실·국장들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는 군·구와의 협의체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분기별 정책회의에서는 공동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하고, 매월 열리는 협의회를 통해 군·구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시와 11개 군·구는 정책회의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건의사항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군·구의 건의사항은 현장 시민들의 목소리”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직접 챙겨 신속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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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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