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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234차 이사회 개최…주주이익 보호 위한 정관 변경·이사 선임 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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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234차 이사회 개최…주주이익 보호 위한 정관 변경·이사 선임 계획 승인

강원랜드(사장 직무대행 남한규)가 11일 오후 3시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5층 에메랄드룸에서 제23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정관 일부 변경(안)과 이사 선임 계획(안)을 의결하고, 26일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개최하는 제34차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강원랜드

정관 일부 변경(안)은 개정 상법을 반영해 전자주주총회 도입, 자기주식 규제 강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확대 등 주주이익 보호를 위한 조치가 포함돼 있다.

또한 이사회는 사장 후보자로 김도균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을, 부사장 후보자로 권순형 현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와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상임감사위원 후보자로는 장경열 전 국가정보원 강원지부장에 대한 이사 선임 계획(안)을 의결했다.

강원랜드 사장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상임감사위원은 재정경제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부사장은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기관장이 최종 임명하며, 임기 2년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밖에도 이사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하나로 추진 예정인 ‘AI활용 도박중독 예방 및 선제적 치유를 위한 종합대책’을 비롯한 경영 현안을 논의했다.

AI 활용 도박중독 예방 및 선제적 치유 종합대책은 디지털 통합서비스, VR 비대면 집단치유, 생성형 AI 챗봇 고도화, 불법도박 AI 감시·분석, 사행산업체 책임도박 체계 강화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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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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