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권 청년센터 설치가 필요합니다."
최연화 양산시의원은 8일 열린 제21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최 의원은 "현재 양산시는 청년센터 '청담'을 중심으로 취업지원·창업교육·문화활동·상담·커뮤니티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 "'청담'은 청년들이 편히 모이고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양산시 청년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청담은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들이 실제로 이러한 지원에 쉽게 다가가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담'은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 의원은 "양산은 생활권이 넓고 권역별 특성이 뚜렷한 도시이다"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웅상은 심리적으로도 거리적으로도 별도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이같은 제안을 했다.
"청년 인구와 생활권을 반영한 권역별 청년정책 거점 마련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달라. 웅상권 청년센터 설치를 적극 검토해 달라. 신축이 어렵다면 기존 공공시설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센터 분소나 거점공간부터 운영하는 방안도 고려해 달라. 반드시 크고 새로운 건물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청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정보를 얻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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