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김성제 시장과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의왕시는 간부공무원이 먼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직원들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청렴챌린지 ‘리더가 먼저, 청렴을 약속합니다’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일 김성제 시장을 시작으로 부시장과 4·5급 간부공무원들이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간부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과 직원들과 함께 실천할 과제를 제안하는 등 청렴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작성한다. 작성된 메시지는 카드뉴스로 제작돼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직원들도 간부공무원이 제안한 실천 과제를 일상 업무에서 자율적으로 실천하고, 희망하는 경우 자신의 청렴 실천 다짐을 작성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첫 참여자로 나선 김성제 시장은 “경청과 소통으로 실천하겠습니다”라는 청렴 다짐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청렴 리더십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이번 청렴챌린지를 통해 고위직의 솔선수범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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