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간담회…주민 체감 변화·개선 과제 논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간담회…주민 체감 변화·개선 과제 논의

▲전북 순창군은 지난 28일 유용미생물은행에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및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와 공동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지난 28일 유용미생물은행에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및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와 공동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이후 주민들이 체감하는 지역의 변화와 정책 효과를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본소득 시행 이후 달라진 삶과 지역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정책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주민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정책 추진과 주민 참여 확대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활동과 생활·사회서비스를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은 이에 발맞춰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의 사람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기본소득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