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적극행정과 협업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실적에 따라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2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일상 업무에서 적극행정과 협업을 실천한 직원을 수시로 발굴해 점수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정읍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말 성과평가 중심의 기존 보상체계에서 벗어나 현장의 노력과 성과를 신속하게 인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일리지 부여 대상은 ▲창의적인 개선안 제안 및 채택 ▲능동적인 민원 처리 ▲부서 간 협업 과제 추진 ▲시민 불편 해소와 공익 증진 등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직원이다.
적립된 점수는 분기별로 소멸하지 않고 지속 누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과 협업을 유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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