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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지 않으면 군민 신뢰 얻을 수 없다"…최훈식 장수군수의 '부정부패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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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지 않으면 군민 신뢰 얻을 수 없다"…최훈식 장수군수의 '부정부패 예방법'

최훈식 "고위공직자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 피력

공직사회의 청렴은 주민 신뢰 확보의 첫걸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신임 5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에서 "돈이 마귀다. 업자를 만나지 마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직자는 주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청렴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주민들은 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도 "청렴은 공직사회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는 단체장이다.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는 단체장이다. 한 행사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최훈식 군수 ⓒ장수군

그는 "기관장과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렴을 일상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장수군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실제로 장수군은 지난 27일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장수군은 군청 1층 군민회관에서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했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살펴보고 올바른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공직자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은 특정 부서나 개인이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청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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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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