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은 청년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조성한 '청송군 청년빌리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청송읍 월막리 204-1번지 일원에 조성된 전용면적 25㎡ 원룸형 41호(A동 15호·B동 12호·C동 14호)로,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미혼·무주택인 만 49세 미만 청년과 근로자이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200만원에 월 임대료 3만원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 요건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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