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나선다.
여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점동면, 세종대왕면, 흥천면, 금사면, 강천면 등 5개 면에서 ‘클린농촌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수탁기관으로 추진하며, 5개 면에서 총 50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단이 활동하고 있다.
클린농촌단은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농촌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홍보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원동학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깨끗한 농촌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농촌 만들기를 통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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