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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1월 개관' 국민체육센터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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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11월 개관' 국민체육센터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기 과천시는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과천 국민체육센터(관문 제2실내체육관)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 점검을 위해 지난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20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청 기술직 공무원과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이 과천국민체육센터 공사 진행 상황을 브리핑 받고 있다. ⓒ과천시

점검반은 건축물 시공 상태와 주요 설비,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불편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5430㎡ 규모의 생활체육시설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 체육시설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준공 전까지 꼼꼼한 점검과 보완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 국민체육센터는 다음 달 14일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동점검 결과를 반영한 보완 조치 후 시운전과 인수 절차를 거쳐 10월 시범 운영, 11월 정식 개관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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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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