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직업인 멘토와 체험처 강사를 대상으로 ‘직업인 멘토·체험처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21일 의왕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인 멘토와 체험처 강사의 소통 역량과 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진로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약 80여 명의 직업인 멘토와 체험처 강사가 참석해 청소년 진로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하이브리드 스피치’를 주제로 청소년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강의 전달 기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기술을 배우며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질 높은 진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멘토와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나누고, 청소년 진로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를 확인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업인 멘토와 체험처 강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가며 청소년 진로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최선희 강사는 “이번 교육은 강의를 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같은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는 여러 강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배움과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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