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구성된 상무위원회를 중심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정호 경남 김해시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피력했다.
김 의원은 "다가오는 8월 경남도당 당원대회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당원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제1차 김해시乙 지역당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이번 당원대회에서는 김해시乙 지역위원회의 굳건한 결속을 다지며 향후 지역위를 이끌어갈 상무위원 인준·전국대의원 선출·신속한 당무 처리를 위한 권한 위임 건을 지역대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해시乙 당원대회가 대동단결의 징검다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돌이켜보면 지난 2년 우리 당원과 대의원 동지들은 맨 앞장서서 12.3 윤석열 내란을 저지하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세워다"며 "6.3 지방선거에서는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8명 전원과 시의원 25명 중 15명 당선이라는 압도적 승리로 흔들림 없는 '민주 성지 김해'를 지켜냈다"고 말했다.
즉 당원 동지 여러분 덕분에 경남도당의 선봉장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는 것.
김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치열하게 경쟁하는 과정에서 견해는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차이를 존중하되 차별과 혐오의 언행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치열하게 경쟁하되 다수결로 결정되면 시원하게 승복해 '더 큰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김정호 의원은 "우리가 기필코 청산해야 할 내란 동조 세력은 여전히 완강히 저항하고 있다"고 하면서 "검찰과 사법, 그리고 민생 개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해서 통 크게 단합하고 확실히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정권 재창출과 이재명 정부의 중단 없는 개혁을 기필코 이뤄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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