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양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4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 11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꿈드림센터는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진로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 참가를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진로 체험 부스를 방문하고 진로·취업 상담에 참여하며 여러 분야의 직업을 직접 살펴봤다. 또 기관과 기업이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청소년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진로 문화 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진로, 취업, 자립, 복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