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학생들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15일 강산관 3층 교육장에서 수성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폭염극복 희망키트 만들기'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된 ‘희망키트’를 정성껏 제작해, 관내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 전량 기부 및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닌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학생들이 로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인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또한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대학과 자원봉사센터, 복지관이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로컬 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이동훈 수성대학교 총학생회장은 “기후변화로 매년 여름이 더워지고 있어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직접 만든 키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체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전달에 직접 참여한 김선순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행동하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밀착형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공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