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초복맞이 나눔을 실천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15일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밥상 급식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날 호남본부는 약 150만 원의 급식비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봉사에 참여해 장애인 250여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민병균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무더위를 이겨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2021년부터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명절 나눔과 재가 장애인 기차 여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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