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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케어부터 야간 약국까지…태백시의회, 보건·농업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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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케어부터 야간 약국까지…태백시의회, 보건·농업 현안 점검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14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보건과, 건강과, 농업과, 산림과, 축산과 등 5개 부서의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민생 및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주문을 이어갔다.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태백시의회

고재창 의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위탁 과정에 문제가 야기 됐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치매 환자 가족에게 세심한 케어 서비스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여 치매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요구했다.

정연태 의원은 “재택의료센터 사업이 지금은 시범 사업이지만 앞으로 확대 추진하여 지역의 통합 돌봄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홍지영 의원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운영 중이지만 여전히 불편한 사항이 있다”며 소아과 진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개선 방안 검토를 요구했다.

남궁증 의원은 “야간 약국 운영을 확대 추진하고 모든 시민이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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