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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 보며 로맨틱 템플스테이…'나는 절로, 낙산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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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바다 보며 로맨틱 템플스테이…'나는 절로, 낙산사' 화제

강원관광재단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사찰 소개팅 프로그램 '나는 절로, 낙산사'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양양 낙산사에서 '나는 절로, 낙산사'를 개최했다.

▲'나는 절로, 낙산사'. ⓒ강원관광재단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번 행사에는 총 4,225명이 지원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중 최종 선발된 남녀 10쌍 가운데 5쌍(50%)이 커플로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다.

▲'나는 절로, 낙산사'. ⓒ강원관광재단

시원한 동해안을 품은 낙산사 경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1대1 차담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요가와 명상을 함께 체험하는 등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과 풋풋함으로 산사를 물들였다.

재단은 낙산사의 청정한 사찰 문화, 빼어난 경관, 해변 요가·명상 체험을 사찰 소개팅이라는 신선한 기획으로 엮어내며 행사 준비 단계부터 높은 주목을 받았다.

▲'나는 절로, 낙산사'. ⓒ강원관광재단

오직 강원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맨틱 템플스테이'를 선보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나는 절로, 낙산사’에 참가해 주신 분들을 비롯해 비록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협력해 ‘나는 절로’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개선하면서 우리 지역의 관광자원이 색다른 느낌으로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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