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115개 실천과제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임기 초반부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 역량을 결집할 것을 강조했다.
유 군수는 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유 군수는 민선 9기 비전인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 실현을 위해 4대 목표와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5대 분야 115개 실천과제의 이행계획을 분기별·단계별로 촘촘히 마련해 임기 초반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또 부서별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행정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근 단행된 정기인사와 관련해서는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인수인계와 현안 업무 관리도 당부했다.
유 군수는 "민선 9기 초반은 완주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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