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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예산·정책 기준은 오직 하나도민에게 도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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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예산·정책 기준은 오직 하나도민에게 도움 되는가”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도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오후 2시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타운홀미팅-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타운홀미팅-도민과의 대화. ⓒ강원특별자치도

이번 행사는 강원도민일보사와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

도민 18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민원을 건네고 민선 9기 도정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우 지사는 먼저 ‘도정운영 방향’을 직접 발표했다.

우 지사는 선거운동 기간 그리고 취임사에서 밝혔던 5대 비전을 중심으로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도정 철학과 구상을 설명했다.

▲타운홀미팅-도민과의 대화. ⓒ강원특별자치도

이어 도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사전 조율된 시나리오나 각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도민이 현장에서 질문하면 우 지사가 즉석에서 답하는 방식이다.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도민 중심’의 소통 철학을 반영한 결과다.

▲타운홀미팅-도민과의 대화. ⓒ강원특별자치도

우 지사는 경제산업, 일자리, 평화, 접경지역, 관광, 문화·복지·체육, 지방자치, 농산어업 등 6개 분야에 걸쳐 도민들의 다채로운 질문에 답하며 민생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우상호 지사는 “도민과 약속을 실천하는 기준은 오직 하나 도민의 더 나은 삶이라며 예산이든 정책이든 사업이든 이것이 도민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를 항상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도민들께서 주시는 격려, 우려, 질책, 당부의 말씀 하나 하나 도정의 주춧돌로 삼겠다”며 “취임 후 오늘 첫 도민과의 만남이지만 앞으로 도민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듣고, 들은 것은 반드시 도정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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