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이 지역 전통문화유산을 통한 ‘원주다움’ 찾기와 문화 도시로서의 비전을 강조했다.
구 시장은 5일 자신의 SNS에 ‘시청로 1번길 이야기, 5일 째’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구 시장은 “원주다움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그 답은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에 있습니다”고 밝혔다.
구 시장은 이날 따뚜 젊음의 광장을 방문했다.
구 시장은 매지 농악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20주년을 언급했다.
그는 매지농악에 대해 “한 세대의 시간을 이어오며 원주의 정신과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구 시장은 “도시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문화입니다. 전통을 지키는 일이 곧 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 시장은 ‘왜 원주여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질문의 답을 원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의 삶 속에서 찾겠습니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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